안녕하세요? <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> 의 저자 권희경입니다.

[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]의 초판은 출판사 사정으로 잠깐 절판상태였습니다.

이에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으며 수정된 내용을 간단히 설명드립니다. 

1. 제1부의 41쪽:  집요한 스토킹행위에 대한 보도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였습니다.  

2. 제2부의 100쪽 : 부적절한 문장과 부자연스러운 문장을 다음었습니다. 

3. 제4부의 231쪽: 긍정적 환상의 효과에 대한 설명을 첨가하였습니다.

4. 이외 몇개 부분들을 더 꼼꼼하게 다듬고 편집하였습니다.  

따라서 [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]의 개정판은 초판과 내용은 같지만 좀 더 다듬어진 상태입니다.